remagine
하루종일 삽질하기 본문
정말 하루종일 삽질했다.
virtual box / centos에 붙어서
열심히 was에 프로젝트를 띄우다보니
삽질에는 끝이 없구나 싶기도 하고
그래도 퇴근할 때되니 길이 보이기 시작한다.
구글의 영문으로 된 best practice가 없었다면 나는 어쩔뻔 했을까 ㅠㅠ
1. make clean 명령어는 언제나 유용하다
설치나 관리가 꼬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
2. path를 애초부터 통일하고 시작하자
그냥 그게 편하다. path일일이 다 고치는 건 불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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